생활경제 유통

‘쿨토시’ 100원에 파는 쇼핑몰 등장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6.29 10:24

수정 2010.06.29 10:24


여름철 자외선 차단용 아이스 쿨토시를 100원에 파는 쇼핑몰이 등장했다.

여름철 필수품으로 사용하는 쿨토시의 시중가격은 5천 원 선인걸 감안해도 판매가 100원은 파격적인 가격이다. 현재 2만여개 이상 팔려 나갔다. 3만개 한정 수량이다.

매일 1가지 상품을 최저가로 판매하는 바이데일리(www.buydaily.co.kr)가 ‘100원의 행복’ 돌발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기간은 딱 하루다. 자정이 넘으면 다른 상품으로 바뀐다.

100원에 판매되고 있는 쿨토시는 마시마로(엽기토끼)라이센스 정품으로 탁텔 80%, 라이크라 20%로 자외선 차단율이 99.9%인 제품이다.

쿨토시는 골프, 운전, 사이클링, 인라인, 등산, 낚시 등 야회 활동시 자외선 차단으로 피부를 보호해 준다.

사이트관계자는 “‘100원의 행복’은 매월 1회 랜덤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언제 ‘100원의 행복’이 터질지 모르는 것이 매력이다.

”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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