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사)GS건설, 서교동 자이갤러리 개관 3주년 클래식 콘서트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05 10:39

수정 2010.07.05 14:02

GS건설은 최근 서울 서교동의 주택문화관 ‘자이갤러리’ 그랜드홀에서 자이아파트 입주자들과 주한 외국대사 및 관계자 등 100여명을 초청해 자이갤러리 개관 3주년 기념 클래식콘서트를 열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콘서트에는 사라토가 뮤직 페스티벌 음악 감독인 바이올리니스트 샹탈 주이에, 로열 필하모닉 오케스트라 수석인 비올리스트 비치 와드만을 비롯한 국내외 유명 오케스트라 전·현직 수석단원이 나와 ‘현을 위한 소나타 제3번’ 등 6곡의 클래식음악을 연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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