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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정사업본부,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08 14:20

수정 2010.07.08 14:18


국제특송 EMS의 서비스 품질 향상과 전 세계 우정사업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카할라 우정연합체 CEO 전략회의가 8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이틀간의 일정에 들어갔다. 남궁민 한국우정사업본부장(왼쪽 네번째)을 비롯한 세계 10개국 우정CEO들이 개막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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