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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튠엔터, 최대주주 원영식씨로 변경

조윤주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09 17:52

수정 2010.07.09 17:52

제이튠엔터테인먼트는 가수 비(본명 정지훈)의 지분감소에 따라 최대주주가 원영식씨로 변경됐다고 9일 공시했다.

/yjjoe@fnnews.com 조윤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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