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슬리, 헤라, 디올 등 유명 화장품 브랜드의 여름 바캉스용 기획상품들이 다양하게 선보인다.
또 행사기간 중 현대백화점 카드로 화장품을 20·4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에게 현대백화점 상품권 1·2만원권 또는 도자기 접시세트, 여행용 캐리어를 제공한다.
압구정본점은 8월 8일까지 ‘바캉스 인기상품전’을 열고 수영복, 샌들, 모자 등의 바캉스 아이템을 할인판매한다. 대표 품목으로 아레나 수영복(3만5000원), 핏플랍 패션샌들(10만9000원), 빌라봉 웨이크보드팬츠(4만9000원) 등이다.
목동점은 8월 8일까지 스포츠 전문관 바캉스 특설행사장에 오션월드 워터파크 입장권 부스를 설치하고 입장권을 판매한다.
4인 세트 구매시 정상가보다 60% 할인된 14만4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천호점은 8월 1일까지 ‘GAP 바캉스웨어 균일가전’을 진행한다. 인기 SPA브랜드 갭(GAP)의 샌들을 3만9000원, 민소매 티셔츠(여성용)를 1만5000원, 비키니 수영복세트를 5만8000원에 판매한다.
/cgapc@fnnews.com최갑천기자
■사진설명=현대백화점 조리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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