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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 최대 61% 할인혜택 드립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7.21 17:39

수정 2010.07.21 17:39



비발디파크 오션월드에서는 파격적으로 성수기 최대 61% 할인되는 다양한 이벤트로 본격적인 여름물놀이 손님모시기에 나섰다.

몬스터블라스터와 슈퍼부메랑고가 위치한 다이나믹존은 오픈 1주년 기념으로 특가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오는 30일(토요일 제외)까지는 대인 3만5000원, 소인 3만원이며 50% 할인 혜택은 물론 구명조끼 대여도 무료이다.

신용카드 할인도 빼놓을 수 없다. BC카드는 1+1 이벤트를 벌인다.

7월 2일∼23일(토.제외)매표소에서 BC카드로 결제 시 동반 1인 무료혜택이주어진다.

오션월드는 대학생들을 위해 오는 30일까지 대학교데이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션월드 홈페이지를 통해 특정일을 우리 학교 데이로 신청해서 가장 많은 신청자를 확보한 대학교의 학생에게는 최대 61% 할인된 가격인 주중 2만7000원, 주말 3만원으로 오션월드를 이용할 수 있다. 구명조끼까지 무료. 신청은 이용일 3일전 자정까지 신청가능하며 지정일에 1인 1회 신청가능하다.

또한 우천시 워터파크를 찾은 고객들을 위해 특별이벤트를 준비했다. 당일 강수확률 60% 이상일 경우 방문객 전원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복권을 제공할 예정이며 경품으로는 대명리조트 상품권, 푸드코트 식음권등이 포함된다. 제공된 상품권은 오션월드 내 편의시설과 푸드코트등에서 당일 사용이 가능하다.

오는 30일부터 확대 운영되는 야간개장을 위해 오션월드 야간권이 온라인 할인판매 된다. 3000원 할인된 대인2만2000원, 소인 1만7000원에 홈페이지 혹은 인터파크에서 구매가능하다.

온라인 구매자중 추첨을 통해 영화관람권 경품이 제공된다.

이밖에도 오션월드는 잠실, 신촌, 의정부, 죽전등 수도권 전지역 확대 노선과 중앙선 용문역에서 셔틀버스 무료운행을 하고 있다.
또한 지하철 용문역을 이용해 무료셔틀로 오션월드에 도착하는 고객에 한해 오후권을 42% 할인된 3만5000원 특별할인가에 제공한다. 1588-4888

/mskang@fnnews.com 강문순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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