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김포 다하누촌 황우가든에서 돼지갈비 1인분 2500원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8.04 15:51

수정 2010.08.04 15:51

김포 다하누촌이 운영하는 ‘황우가든'에서는 여름 휴가철의 대표적인 음식인 양념 돼지 갈비 포장육을 파격적인 할인가로 판매한다.

이달 20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은 100% 국내산 암돼지로 만든 양념돼지 갈비 포장판매제품 250g 1인분을 정상가 8000원 에서 70% 이상 할인된 금액인 250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


다하누에서 운영중인 '황우가든'은 김포 월곶면에 위치해 있으며 토종한우와 얼리지 않은 국내산 돼지고기만을 취급하는 김포의 대표적인 지역명소이다.

다하누에서 운영하고 있는 토종한우 전문 쇼핑몰 다하누몰( www.dahanoomall.com)에서도 알뜰 여행객들을 위한 이벤트가 진행중이다.


계곡, 바다 그 어디에서건 한우의 다양한 부위를 손쉽게 접할 수 있는 바캉스 모듬세트를 판매하고 있으며 모듬세트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일회용 바비큐 그릴을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 중 이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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