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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에 의약품 지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8.08 18:06

수정 2010.08.08 18:06

롯데복지재단은 8일 외국인근로자 무료진료소를 운영하는 '라파엘클리닉'을 방문해 연간 5000만원 상당의 의약품을 전달하고 매년 의약품을 지원하기로 약속했다.
김우경 라파엘클리닉 사무국장, 안규리 라파엘클리닉 상임이사, 김전 라파엘클리닉 소장, 이근재 롯데복지재단 이사, 이형규 롯데복지재단 부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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