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사회일반

인천공항 ‘알몸투시기’ 전신 스캐너 시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08.16 17:21

수정 2010.08.16 17:21

지난 12일 인천국제공항 출국장에서 공항 관계자들이 알몸투시기인 전신 스캐너를 시연하고 있다. 화면에 표시된 붉은색 사각형은 표시된 의심물질의 위치다. 국토해양부는 이날 전신 스캐너를 공개하며 취재진의 요청에도 실제로 스캔된 영상의 촬영은 허가하지 않았다.

/사진=박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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