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아트센터의 주요공간인 무대 안전관리을 통한 경영 전략을 짚어보기 위해 마련된 이번 포럼은 다루미쯔 켄지 기타큐슈아트센터 무대감독이 ‘무대안전관리 경영 전략’이라는 주제로 강연한다.
부평아트센터는 이번 포럼을 계기로 공연, 전시, 예술교육 사업에 대한 상호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등 일본 예술단체와의 교류의 장도 마련할 계획이다.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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