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2010 막걸리 엑스포에 마련된 참살이탁주관에서 참살이탁주 병 이미지로 분장한 모델이 바디페인팅 퍼포먼스를 선보이고 있다. 오는 21일까지 막걸리 엑스포 내 참살이탁주관에서는 바디페인팅을 한 모델과의 기념 촬영, 다트 게임, 타악 퍼포먼스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한다.
/sdpark@fnnews.com 박승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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