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골프일반

270만원으로 5년간 2인 골프가 공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0.11.22 12:30

수정 2010.11.22 10:36

제주도 보다 가까운 중국 위해시에 위치한 호당가 골프클럽에서 5년간 골프를 무료로 즐길수 있는 회원권이 출시되어 화재가 되고 있다.

회원은 주중/주말 그린피 면제고, 동반 무기명 회원은 주중 그린피 면제/주말 그린피 100위엔 만 부담하면 된다.


위해공항에서 30분 거리에 위치한 호당가 골프클럽은 산과 바다와 인접 해있고 수려한 풍경과 신선한 공기, 실외운동을 하기에 맞춤인 날씨로 골프를 즐기기에 적합한 곳이라고 할 수 있다. 골프장의 전경은 마치 바다에 박힌 녹 보석과 같고 흰색의 모래벙커와 초록색의 그린은 비단 결처럼 부드럽게 깔려있어 환상속의 골프장인듯한 아름다운 모습을 느낄 수 있다. 호당가 골프장은 국제 표준 급 36홀 총 144 타로 설계되었으며 해운코스와 운곡코스로 이루어져있다.

부대시설로는 골프연습장, 골프텔, 한식.중식레스토랑, 사우나, 휘트니스 등 편의시설이 갖추어져있고 골프장내 시설은 회원가로 이용할 수 있다.

또한 , 한국 독점판매법인 신세계골프글럽에서 항공예약, 한국.중국내 회원전용 예약센타 운영 및 중국내 한국어 서비스, 한국인 직원이 상주하여 회원케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문등시에 위치한 니시호텔(5성급), 위해시에 위치한 하이위엔지엔쿼호텔(5성급)을 특별할인가로 이용 가능해 비즈니스골프에도 적합한 회원권이다.



전일정 24시간 가이드, 차량 대기 및 영접서비스 제공 및 위해, 연태 지역 골프장 이용 시 할인 혜택을 적용해준다.

현재 11,12월 주중/주말 답사가 진행되고 있으며 가까운 거리에서 저렴한 비용으로 편안하고 여유로운 라운딩을 원하는 골퍼들이라면 호당가골프클럽 회원권을 구매해볼만하다.


입회금은 정회원1인+무기명 1인이 297만원(부가세포함)이며 ,정회원1인+무기명3인은 594만원(부가세포함)이다.

문의 : 02 ) 704 - 8555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