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되면서 본격적인 스키시즌이 시작됐다. 스키어 보드마니아들은 주말이면 각 스키장을 찾아 스피드를 즐긴다. 그러나 대부분 스키장을 찾을 때 매서운 바람에 노출되는 피부를 위해 보습대책을 철저하게 세우지만 자외선은 간과하기 일쑤다. 하지만 스키장 설원에 반사돼 생기는 자외선이 평소보다 4배 더 증가한다.
스키장 보습, 자외선 차단은 필수
스키장에서 부상을 막기 위해 준비운동을 철저하게 하듯이 스키장에서 스키를 즐기기 전 슬로프에 반사되는 강렬한 자외선도 미리 차단하는 게 중요하다.
보딩 후 주름, 미백관리로 마무리
스키장에서 돌아온 후에는 찬바람과 자외선에 지친 피부를 달래줘야 한다. 특히 스키장의 강한 자외선과 찬바람은 기미와 주름을 유발하기 쉬워 철저하게 관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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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보딩을 신나게 즐기기 전 기본적인 피부관리 꼼꼼하게 해서 후회하는 일 만들지 않도록 대비하자.
정보제공- 리스킨(www.reskin.co.kr) 뷰티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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