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북한의 공습에 대비, 시민들은 대피장소로 피신해야 하며 차량탑승객들도 도로 우측에 정차시키고 대피해야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훈련은 오후 2시부터 15분간 서울 전역에서 실시된다. 서울시는 이 시간 지하철 운행을 중지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 초·중·고·대학, 직장·단체 등 모든 시민은 비상 대피장소로 대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dikim@fnnews.com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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