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용개시 이후 채 3개월이 되기 전에 목표수익률을 달성했으며 설정 3개월 이후부터는 환매수수료 없이 환매할 수 있다.
이 펀드는 주식에 90% 이하로 투자하는 상품으로 목표수익률 달성 시 주식을 전량 매도해 만기까지 안정적인 수익을 목표로 한다.
두번째로 출시될 ‘KTB압축자산배분전환형제2호’펀드는 오는 1월 중순부터 한국투자증권 전 지점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1호에 이어 2호도 자산배분형펀드 운용에 있어 업계에서 최고의 명성을 얻고 있는 안영회 KTB자산운용 부사장(CIO)이 직접 운용을 맡는다. 문의 1599-0144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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