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이트는 금융상품 정보를 통합 제공할 뿐 아니라 소비자들의 선택권 제고차원에서 금융회사별 민원등급과 제재내역, 분쟁중 소송현황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이 필요한 정보를 얻기 위해 개별 금융협회를 각각 검색해야 했으나 앞으로는 금융소비자포털에 접속하면 금융관련 정보를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다는게 금감원의 설명이다.
/hjkim@fnnews.com김홍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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