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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F 종합물류서비스업 사업 추가

정상균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2.23 11:16

수정 2011.02.23 11:15

F&F는 오는 3월18일 서울 역삼동 본사에서 정기주총을 개최한다고 23일 공시했다.
이날 김창수, 최동섭, 김진용 이사 재선임 및 종합물류서비스업 사업 추가 등 정관 변경건 등을 의결한다.

/skjung@fnnews.com 정상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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