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현대시멘트 정몽선-이주환 각자대표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3.25 16:22

수정 2014.11.06 23:59

현대시멘트는 25일 이주환씨를 대표이사로 추가 선임, 정몽선-이주환 각대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kbd73@fnnews.com 김병덕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