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축산공사는 8일 ‘키즈 러브 비프(Kids Love Beef)’ 캠페인의 일환으로 서울 반포의 덜위치 칼리지(Dulwich College)에서 초등학생들에게 호주청정우로 만든 바비큐 요리를 제공하는 이색 시식행사를 가졌다.
‘키즈 러브 비프’는 어린이의 건강 증진을 위한 호주축산공사의 캠페인이다.
호주축산공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다양한 쇠고기 요리법을 개발하고 쇠고기 영양성분을 알리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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