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유통

전통 예단함에 담긴 구첩반상기

박범준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11 13:34

수정 2014.11.06 21:55


한국도자기가 11일 서울 소공동 롯데백화점에서 무형문화재 제19호 조석진 소목장(왼쪽 두번째)이 전통방식으로 제작한 오동나무 예단함에 담긴 구첩반상기를 선보이고 있다.

/사진=박범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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