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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이슈] 더블 프리미엄의 감나무 농원 500평 한정분양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14 11:30

수정 2014.11.06 21:30

新산업요충지 미래가치 + 농원수익, 5년간 간척지 쌀 500kg증정
조합보유분 최종마감 (주)현대153농원 “선등기”안정성 보장

농장 조성에 다년간 경험과 노하우를 축적한 (주)현대153농원은 곶감으로 유명한 상주에 감나무 단지를 조성, 일반인들에게 한정수량을 소액 선등기로 분양한다.

이번 농원에 대한 투자는 유실수(감나무)에서 생기는 수익은 물론, 개발이 한창 진행 중인 상주의 토지에 대한 시세차익까지 노릴 수 있는 더블 프리미엄을 기대 할 수 있어 화제다.

최근 상주는 교통의 요지로 지가 상승이 계속되고 있으며,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 및 새로운 기업투자의 최적지로 손꼽히고 있어 상주의 토지에 대한 가치는 날로 성장하고 있다.

▲ 상주 감나무농원의 수익을 동시에 얻을 수 있는 토지를 분양.

◆ 신(新)산업 요충지로 급부상중인 상주

최근 상주는 새로운 산업 요충지로 각광을 받고 있다.

상주시는 공검산업단지(257만8천여㎡규모)와 공성산업단지(99만1천여㎡규모)를 2011년 완공을 목표로 조성하기로 하였고, 현재 조성 중인 함창·화서 제2농공단지의 준공을 앞당기고 있다.


또한 상주시는 청리일반산업단지에 5개 기업과 2조1천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 2011년~2014년까지 각 기업별 공장 및 물류센터 등이 완공될 예정이다.

이렇게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상주시에 앞 다퉈 산업부지를 확정하고 있어 이곳은 현재도 극심한 공단부지 부족에 시달리고 있다.

그리고 상주시가 새로운 산업의 요충지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공단 팽창과 함께 투자가 이루어짐에 따라, 상주시 토지에 대한 투자전망도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 받고 있다.

◆ 유실수 수익+높은 개발가치+간척지 쌀로 1석3조

곶감의 도시 상주의 곶감용 감나무는 판로가 용이하고 확실하여 곶감 제조시 부가가치가 높다.

농원을 분양받으면 1,653㎡ 내 땅에 감나무 30그루를 식재하여 5년간 (주)현대153농원에서 관리해주며, 이 기간 동안 해마다 간척지 쌀 100kg도 함께 증정한다.

이렇게 많은 혜택에도 불구하고 분양가는 일시불 기준으로 750만원이면 충분하다.

또한 감나무는 식재 후 4~5년 후면 감을 수확할 수 있고 햇수가 증가 할수록 수확량은 더욱 더 증가한다.

따라서 토지에 대한 미래가치는 물론, 해마다 상승하는 부가가치는 미래를 위한 재테크 방법으로 안성맞춤이다.



높은 미래가치의 내 땅 소유와 해마다 수익이 올라가는 감나무 30그루까지 이번 재테크는 정말, 금상첨화가 아닐 수 없다.

(주)현대153농원은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등기 후 잔금을 수납하는 선등기 분양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이번 감나무 농원은 좋은 조건에 좋은 가격으로 지극히 한정된 면적에 대해서만 분양을 실시하여 조기마감이 예상되고 있다.

납입계좌 :농협 301-0044-8433-41
예금주 : 현대153농원
문의 1588-5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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