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스타엔 송재원 기자] tvN ‘오페라스타 2011’ 생방송에서 가수 김창렬이 멋진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이날 생방송 현장에는 소녀시대 윤아, 써니를 비롯해 가수 나윤권, 개그우먼 천수정, 방송인 LJ 등이 깜짝 방문, 출연 가수들을 응원했다.
‘오페라스타 2011’은 영국에서 방송된 ‘팝스타 투 오페라스타’는 다양한 가요 장르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지닌 가수들이 대중가요와 완전히 다른 스타일의 오페라 아리아 부르기에 도전하는 리얼리티 쇼.
한편 이날 방송은 아나운서 손범수와 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이하늬의 진행으로 김창렬, 문희옥, 임정희, 테이, JK김동욱, 천상지희 선데이 6인의 세 번째 오페라 도전으로 꾸며졌다.
스타엔 송재원 기자 ( news.star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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