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인형같은 느낌을 주는 '바비인형 메이크업' 화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4.19 15:13

수정 2014.11.06 21:02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김남배 기자] 카라 ‘구하라’의 ‘바비인형 메이크업이’ 화제로 떠올랐다.

최근 각종 포털사이트에 게재된 사진 속 구하라는 바비인형을 떠올리게 하는 풀 메이크업으로 여대생다운 멋을 냈으며 성숙한 매력을 표현하고 있다.


특히 민낯으로 다닐때와는 사뭇 다른 분위기로 네티즌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명 ‘바이인형 메이크업’ 이라고 이름 붙여진 이 화장법 인형같은 느낌을 주면서 러블리한 로맨틱 소녀의 분위기를 연출한다.


한편, 구하라는 지난해 2011학년도 성신여자대학교 수시모집에 응시해, 미디어 영상 연기학과의 신입생이 됐다.


스타엔 김남배 기자 ( news.starn@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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