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2년 김희수 이사장이 개원해 올해 48주년을 맞은 김안과병원.
이 병원은 안과라는 단일질환으로는 국내 처음이자 동양 최대 규모의 안과 전문병원으로 성장했다.
2003년에 설립한 명곡안연구소에서는 황반변성, 당뇨망막증 및 녹내장 등을 극복할 수 있는 분자 수준의 연구와 줄기세포를 이용한 난치성 안질환의 치료법 연구를 하고 있으며, 내년 쯤에는 서울 외곽지역에 분원도 계획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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