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 알티마 플러스 구매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이를 통해 선납금 35% 납입 시 3년간 매월 이자 부담 없이 뉴 알티마 플러스 3.5 모델(3790만원/VAT포함)의 오너가 될 수 있다.
현금이용 고객에게는 ‘주유권 300만원 지원 혜택’(3.5 모델 기준, 2.5 모델은 200만원 지원)이 제공된다.
‘특별 유예리스 프로그램’ 이용 시에는 뉴 알티마 플러스 2.5 모델(3460만원/VAT포함)을 월 14만9000원에 소유할 수 있다.
기간 중 프리미엄 크로스 오버 무라노(5080만원/VAT포함) 구매고객은 선납금 35% 납입 시 ‘36개월 무이자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현금이용 고객에게는 주유권 400만원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한편 한국닛산은 전국 6개 닛산 전시장에서 뉴 알티마 플러스와 무라노를 포함해 도심형 크로스오버 뉴 로그 플러스, 다이내믹 아이콘 스포츠카 370Z와 수퍼카 GT-R 등 닛산의 전 차종을 경험할 수 있는 ‘Say after Drive’ 시승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kkskim@fnnews.com 김기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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