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19, '섹시 레이싱걸' 변신 “미모 포텐 대폭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5.06 11:45

수정 2014.11.06 19:44



[스타엔 금빛나 기자] 씨스타19 보라 효린이 이번에는 '레이싱걸'로 깜짝 변신해 도발적인 섹시미를 발산했다.

씨스타19의 'MA BOY' 뮤직비디오에서 효린과 보라는 씨스타 활동때와는 또 다른 여성스러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는데 특히 자동차가 나오는 장면에서 멋진 포즈를 취하고 있는 사진은 마치 레이싱걸을 연상케 하고 있는 것.

이번 'MA BOY' 뮤직비디오 현장 사진에서 레이싱걸로 변신한 효린과 보라는 발랄함을 내세웠던 씨스타 활동 때와 또 다른 섹시한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특히 최근 흑발로 변신하고 물오른 미모를 과시하고 있는 보라는 이번 사진을 통해 체육돌이라는 별명에 걸맞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각선미를 선보이며 남성 팬들의 마음을 흔들고 있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렇게 글래머러스한 몸매인줄 몰랐다", "씨스타19! 효린, 보라 미모 포텐 대폭팔!", "자동차 광고 들어오겠네" 등의 반응을 보이며 뜨거운 관심을 보냈다.


한편, ‘소녀와 숙녀의 경계인 19세라는 나이가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순수함, 불안함을 테마로 이 시기에 느낄 수 있는 사랑과 정서를 음악에 녹여내겠다’라는 의미의 씨스타 19은 유닛 프로젝트 결성과 동시에 각 음원차트 1위를 기록하며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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