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금융위, 호주뉴질랜드은행 서울지점 투자매매업 인가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6.01 16:39

수정 2011.06.01 16:39

금융위원회는 1일 정례회의를 열고 호주뉴질랜드은행 서울지점이 신청한 투자매매업과 투자중개업(각 주권외 기초 장외파생상품)을 인가했다.


또 서울외국환중개의 투자중개업(채무증권)과 KIDB자금중개의 투자중개업(통화?이자율기초 장외파생상품)도 인가했다.

/shs@fnnews.com 신현상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