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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N포토] 최계훈 투수코치 '성현아 고생했다'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06 21:54

수정 2014.11.05 16:38


6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2011 롯데카드 프로야구' LG 트윈스와 한화 이글스의 경기가 열린 가운데 경기중 최계훈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투수를 교체하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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