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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카마이 넷얼라이언스 파트너 프로그램 발표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8.09 22:59

수정 2014.11.05 15:52

아카마이는 글로벌 정보기술(IT) 솔루션 제공업체들이 아카마이 서비스를 통합하고 고객들에게 세계에 분산된 아카마이의 플랫폼의 가치를 전달할 수 있도록 고안된 넷얼라이언스 파트너 프로그램(NetAlliance Partner Program)을 발표했다.

HP, 자이브소프트웨어, 랙스페이스, 텔레포니카, 버라이즌와 같은 IT 선도업체들과 글로벌 협력관계를 체결한 아카마이는 오늘날 기업을 위한 솔루션 공동 협력을 위해 세계 지역 선두 기술 업체들 및 통합사업자들과도 파트너십을 구축했다.



아카마이는 넷얼라이언스 파트너 프로그램 출시와 함께 하드웨어 및 시스템 통합사업자, 응용프로그램(애플리케이션) 및 인프라 서비스 제공자, 커머스 및 디지털 미디어 플랫폼 제공자들을 채용해 고객들이 비즈니스 성공을 위해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lkbms@fnnews.com 임광복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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