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달말까지 행사가 진행되며 태극기 모양 찍기, 빨간색.파란색.검은색 스티커에 대한민국의 희망을 담은 글을 적은 대형 태극기 만들기, 손도장 찍어 태극기 만들기 등 재미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
기념관에는 태극기 달기 운동 일환으로 건물 벽에 가로 9m, 세로 6m 크기의 태극기를 달아 전시하며 방문객에게 태극기 달기를 홍보하는 부채를 나눠준다.
/joosik@fnnews.com 김주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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