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애플리케이션은 자신이 상대에게 보여주고싶은 사진을 설정해, 상대의 휴대폰 벨이 울리는 동안 자신이 지정한 사진을 상대가 볼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을 가지고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은 3장의 사진을 선택할 수 있게 해 휴대폰 벨이 울리는 동안 영상처럼 화면이 바뀌도록 설정할 수 있다. 이 애플리케이션을 사용할 수 있는 스마트폰은 아이폰과 안드로이드 폰(버전 2.1이상)이다. 아이폰과 안드로이드폰 사용자 간에도 사용할 수 있다.
윈드소울 한재진 이사는 “스마트링은 스마트폰에 최적화된 무료 영상컬러링으로 티스토어, 안드로이드마켓,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을수 있다”고 말했다.
/hong@fnnews.com 홍석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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