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아차 직원들이 오르세 미술관의 예술작품이 전시될 기아차의 영업점에 설치된 디지털 사이니지 장치인 ‘기아 디지털 갤러리’를 지켜보고 있다. |
이번 가상 전시회 기간은 오는 9월 25일 까지며 전시작품은 세계적 화가인 빈센트 반 고흐의 ‘아를의 별이 빛나는 밤’을 비롯해 현재 예술의 전당에서 전시 중인 ‘오르세 미술관’ 작품 50점이다.
‘기아 디지털 갤러리’는 멀티 디스플레이ㆍ인터랙티브 터치 스크린ㆍPDP 등 디지털 영상 장비를 통해 제품 정보는 물론 브랜드 이미지를 전달하는 ‘디지털 사이니지’를 활용한 기아차의 신개념 브랜드 체험공간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번 가상 전시회 이벤트를 기념, 지점을 방문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피자헛 기프티콘(200명), BBQ치킨 기프티콘(500명) 등을 제공한다.
/yoon@fnnews.com 윤정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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