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편집위원에 선임돼 활동 중인 백남종 교수는 학술지에 게재되는 논문 심사와 학술지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한 자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백남종 교수는 신경 재활 및 재생 분야에서 총 50여편 이상의 논문을 해외학회지에 발표하며 누구보다 활발한 연구 성과를 보이고 있으며 이번 선임은 그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최근에는 뇌졸중 후 신경회복을 위한 신경자극요법에 관한 연구를 중점적으로 진행 중에 있다.
/pompom@fnnews.com 정명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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