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권영찬이 지난달 11일 아들 도연군을 얻고 CF 모델로 전격 발탁됐다.
피자빅은 7일 개그맨 권영찬을 전속모델로 발탁했다고 밝혔다.
권영찬은 현재 다모생활건강의 탈모관련 쇼핑몰인 아이다모 , 웨딩커설팅 회사인 알앤디클럽의 대표를 맡고 있으며, 공중파와 케이블, 라디오에서 진행자 및 게스트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최근에는 ‘행복재테크’,‘꿈을 가져라’란 주제로 기업 CEO와 공기관 직원, 영업사원, 대학생들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명강사로도 활동하고 있다.
피자빅은 올해 4월에 론칭해서 큰 이슈를 일으키며 현재는 진해시 석동점과 부천시 여월점을 비롯해서 빠른 속도로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고 있다. 피자빅은 46cm 초대형 피자로 가격은 1만원대에 불과한 경제적인 공룡피자로 인기를 얻고 있다.
/yhh1209@fnnews.com 유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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