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윤종신이 딸 라임이의 사진을 공개했다.
14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오늘은 우리 둘째 라임이의 두돌이랍니다 많이 컸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 속에는 전미라 씨가 라임이를 앉고 활짝 웃고 있으며 라임이는 핑크 컬러의 상의를 입고 미소를 짓고 있다.
특히 윤종신을 닮아 오목조목한 귀여운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이에 네티즌들은 “진짜 많이 자랐다”, “두돌 축하해요 라임양”, “아이들은 정말 빨리 크는 듯”, “라임이 너구 귀여워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종신은 MBC 예능프로그램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net ‘슈퍼스타K’ 등에 출연하며 종횡무진 활약 중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yoon225@starnnews.com유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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