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특, ‘무보정’ 근육질 완벽 몸매 “마른 줄만 알았는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9.17 08:58

수정 2011.09.17 08:58


슈퍼주니어 멤버 이특이 근육질 몸매를 공개해 화제다.

지난 16일 이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두 달만에 만들었던 몸...지금은 다시 홀쭉이. 밤새가면서 운동은 어떻게 했는지...다시 한 번 만들어봐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특은 상의를 탈의한 트레이닝 복 차림으로 의외의(?) 탄탄한 팔 근육과 복근을 과시하고 있어 보는 이를 감탄케 한다.

특히 근육질 몸매를 자랑하기 위해 힘을 잔뜩 주며 장난기 가득한 코믹한 포즈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낸다.


이에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마른 줄만 알았는데. 의외다”, “언제 몸매가 이랬어요? 장난 아닌데”, “진작에 공개하지”, “다시 한번 도전해요. 화이팅”, “진정한 반전몸매다”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iwon04@starnnews.com양지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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