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증권학회는 오는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빌딩 19층 자본시장연구원 대회의실에서 ‘DMA(직접전용주문)의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2011년도 제3차 증권사랑방을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박진우 한국증권학회 회장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번 증권사랑방은 이인형 박사(한국자본시장연구원)가 발표를 맡았으며, 선정훈 교수(건국대), 지천삼 팀장(한국거래소 코스닥매매제도팀)이 토론자로 나선다. 참가대상은 증권학회 회원 및 관련분야 전문가, 실무자. 문의 한국증권학회 사무국(02)783-2615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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