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상우 수술, 오른쪽 발목 인대 재건..3주간 치료 전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9.21 16:26

수정 2014.11.20 14:24


권상우가 수술을 통해 오른쪽 발목 인대를 재건했다.


지난 19일 싱가포르에서 귀국한 권상우는 20일 오른쪽 발목 인대 재건 수술을 받은 상태로 앞으로 3주간 치료에 전념할 예정이다.

이번 수술은 지난해 영화 ‘포화속으로’ 촬영 당시 입은 다리 부상이 악화된 것으로 최근 촬영한 영화 ‘통증’에서 해당 부위에 또 다른 부상을 입어 수술을 하게 됐다.


한편 권상우는 부상이 완쾌된 후 10월 중 영화 ‘12 차이니즈 조디악 헤즈’ 촬영에 복귀할 계획이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u-hui3@starnnews.com임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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