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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양건영 400억원 규모 남악신도시 신축사업계약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09.23 09:55

수정 2011.09.23 09:55

범양건영은 23일 용산디엔씨와 전라남도 목포시 옥암동 일대에서 조성하는 남악신도시 11BL 범양프레체 아파트 신축사업 계약을 400억원에 체결했다고 밝혔다.

/cynical73@fnnews.com 김병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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