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 단독주택 맞춤시공 전문업체 동화SFC하우징은 경기도 성남 서판교에 4차 견본주택을 개관했다고 26일 밝혔다.
판교 단독주택 단지 가운데에서도 가장 노른자위 땅으로 꼽히는 서판교 5블록에 위치하고 있다. ‘도시와 자연의 소통’이라는 컨셉으로 합리적이고 실용적인 공간에 자연에서 느낄 수 있는 감성적인 소재를 적용한 판교 4차 모델하우스는 전원생활을 즐길 수 있는 도시형 고급 단독주택의 특징을 살리고 있다.
연면적 230.7㎡(지하 57.7㎡, 1층 106.8㎡, 2층 91.9㎡)의 지하 1층,지상 2층 규모로, 1층과 지하층은 주방과 거실, 게스트룸과 다목적실이 마련돼 가족 소통의 공간으로 주로 이용되며 2층은 부부 침실과 드레스룸, 자녀방 등 개인공간으로 구성됐다.
완공 후 10년 동안 고객의 주택을 직접 방문하는 정기 점검과 수시 점검을 통해 무상 애프터서비스를 실시하며,이후 10년은 실비 보수로 지속적인 관리를 제공한다.
한편, 동화SFC하우징은 판교 단독주택 시공실적 1위업체로 60년 전통의 목재 전문 기업 동화홀딩스와 일본 최대의 건축목재 그룹인 스미토모임업이 합작한 고급 단독주택 전문기업이다. 100% 주문형으로, 설계부터 디자인까지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에 따라 맞춤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031)8016-8994
/winwin@fnnews.com 오승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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