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서울시장 후보 캠프에 합류한 오 전 시장의 정무라인은 정무부시장을 역임한 서장은씨, 정무조정실장 출신의 강철원씨, 대변인 출신의 이종현씨, 서울시 소통특보를 지낸 황정일씨 등 4명이다.
이들 4명은 캠프에서 지난 민선4기와 이번 민선 5기 때의 선거 경험 및 서울시정의 노하우를 토대로 나 시장후보를 특별 보좌할 것으로 전해졌다.
/dikim@fnnews.com 김두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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