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산업
산업일반
린데그룹, 아산에 아산화질소 가스 생산플랜트 건설 계획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04 09:43
수정 2011.10.04 09:43
확대
축소
출력
독일 린데 그룹의 한국 내 법인인 린데 코리아는 충남 아산 인주면 걸매리 1019 아산 외국인기업 전용단지에 연간 약 5200 톤 규모의 N₂O (Nitrous Oxide, 아산화질소)가스 생산플랜트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4일 밝혔다.
이번에 건설되는 N₂O가스 생산플랜트는 국내 최대 규모가 될 것이며, 내년 12월까지 완공될 예정이다.
/hwyang@fnnews.com 양형욱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