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광장에서 '제48회 대종상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방송인 이매리가 포토타임을 가지고 있다.
아나운서 출신 MC 김성주와 배우 송선 제48회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사회를 맡은 가운데 대종상영화제 개막 테잎 커팅식을 시작으로 인기 영화배우들이 대거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 레드카펫 입장식을 가졌다.
대종상영화제 개막식 및 축하공연은 이날 저녁 7시~9시 진행될 예정이며 유키스, 지나, 한그루 등 총 6개 팀이 축하공연을 펼친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jslee@starnnews.com이지숙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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