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증권일반

피닉스자산운용 새 대표에 유정상씨 선임

김시영 기자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07 11:32

수정 2011.10.07 11:32



피닉스자산운용은 7일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열고 신임 대표이사로 유정상(사진)씨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신임 유 대표는 신한금융투자 트레이딩총괄본부장, PCA 자산운용 최고투자책임자(CIO), 우리자산운용CIO, 홍콩소재 쥬피터 애셋매니지먼트 아시아 한국담당 펀드매니저등을 역임한 펀드매니저 1세대 출신. 지난 1986년 LG경제연구원 화학담당 애널리스트로 업계에 투신한 이후 줄곳 자산운용분야만 25년을 근무했다.

/sykim@fnnews.com 김시영기자

fnSurve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