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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증권일반
이수만 회장, 연예인 최초 주식평가액 2000억원 돌파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12 10:26
수정 2011.10.12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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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만 회장이 연예인 최초로 주식평가액이 2000억원을 넘었다. 2000억원 돌파로 연예인 주식갑부 1위의 위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있다.
12일 오전 10시 23분 현재 에스엠의 주가는 전일보다 4.91%(2350원) 상승한 5만200원을 기록중이다.
이 회장의 에스엠 지분은 404만1465주로 24.39%다.
이 시각 기준으로 이 회장의 지분 평가액은 2029억8154여만원이다.
/kjw@fnnews.com 강재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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