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파이어 검사' 서우진이 소름돋는 싸이코패스로 완벽 변신했다.
16일 방송되는 OCN '뱀파이어 검사' 3화에서 서우진은 선해보이지만 내면은 잔인한 싸이코패스로 변신한다.
이에 지난 15일 공개한 스틸컷에서 서우진은 깔끔한 옷차림에 검은 뿔테를 쓰고 생각을 알 수 없는 표정을짓고 있어 더욱 기대를 모으게 한다.
극중 서우진은 선한 얼굴로 오싹한 살인마 연기를 선보일 예정 시청자의 손에 땀을 쥐게 만들 예정. 또한 평소에는 착한 이미지로 일반인과 동일하게 보이지만 살인을 할 때는 잔혹하면서도 오싹한살인마로 변신해 미친존재감을 드러낼 예정이라 시청자들의 기대감이 폭발하고 있다.
tvn '매니'에서 독특하고 개성있는 연기를 펼친 서우진은 2011년 영화 청포도사탕 영화 펀치라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개성파 신인배우로 힘찬 발걸음을 내딪고 있다.
한편 서우진의 싸이코패스로 완벽빙의는 오는 16일 OCN '뱀파이어 검사’에서 확인할 수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syafei@starnnews.com김동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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