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원플러스건설 특별상 받은 김미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25 20:59

수정 2014.11.20 13:13


25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2011 슈퍼모델선발대회’가 서경석, 김주희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번 대회는 기존 대회와 달리 슈퍼모델 선발대회 최초로 남녀모델을 동시에 선발해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2011 슈퍼모델선발대회는 20주년 특집으로 지금까지 탄생한 슈퍼모델의 신화를 되짚어보고 앞으로 신화가 될 슈퍼모델의 탄생을 지켜본다는 의미에서 그리스 탄생신화의 이미지를 차용, 아름다운 태양, 바다를 상징하는 그리스 신들의 이미지처럼 신비롭고 환상적인 무대로 꾸며졌다.


한편 이번 슈퍼모델 명예의 대상은 김재범에게 돌아갔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kowel@starnnews.com김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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