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종신, 딸 라임이 공개 “사랑스런 라임이 한방”

윤종신이 딸 라임이를 공개했다.

26일 윤종신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아침 7시부터 슈스케 찍고 라스 찍고 한표 찍고..‘본명이시네요’ 라고 하시는 친절한 아주머니의 안내로 잘 찍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사랑스런 라임이 한방 찍었습니다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라임 양은 옷에 달린 모자를 쓰고 있었으며 얼굴 가득 환한 미소를 지어보이고 있었다.

특히 아직 통통한 볼살은 라임 양의 귀여움을 한층 배가시켰으며 이에 네티즌들은 “너무 귀여워요”, “오늘 10번은 찍어야 하는거 아니에요? 한번으로는 너무 부족한거 같아”, “라익이랑은 또다른 매력”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윤종신은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MC와 M.net ‘슈퍼스타K3’ 심사위원을 맡고 있다.

/파이낸셜뉴스 스타엔 [e-mail]김지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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