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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원에 3채 서울시 투자 메카 월수익231만원 대한주택보증 보장 신세계건설 소형 오피스텔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28 09:48

수정 2011.10.28 09:48

1억원에 3채 서울시 투자 메카 월수익231만원 대한주택보증 보장 신세계건설 소형 오피스텔


특히 임대투자 가치가 높은 역세권 주변과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투자열풍이 몰아치고 있다. 신세계건설은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신세계 로제리움 2차를 분양한다. 도시형 생활주택 141가구, 오피스텔 231실 등 전용 20㎡ 이하 소형 주거시설 372가구(실)로 이뤄진다. 지하 2층~지상 20층 규모로, 지상 1~2층에는 상업시설이 들어선다. 한국자산신탁이 자금관리를, 대한주택보증이 분양보증을 맡았다.

신세계건설이 서울 구로구 구로동에 분양하는 신세계 로제리움 2차는 도시형생활주택과 오피스텔로 구성된 소형 주거시설로 주변에 임대수요가 많아 임대수익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지하철 1·2·7호선 대림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강남·서울시청 등 서울 도심뿐 아니라 인천·안산 등 수도권으로 이동하기 편하다. 서부간선도로, 올림픽대로, 남부순환도로 등이 가깝다.

 주변에 12만여 명이 상주하는 G밸리, 신도림 테크노마트, 고대 구로병원, 구로구청 등이 있어 배후 임대수요가 풍부하다.

  실제로 2011년 6월 말 부동산114의 비교자료에 따르면 신도림역과 대림역 주변 구로동 일대 임대수익률이 평균 7.5~8.5%로 나타나 평균 5%미만인 강남에 비해 수익률이 높게 형성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안정적인 투자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투자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

 

정부의 규제 완화에 힘입어 수익형 부동산 그중에서도 도시형 생활주택의 인기가 대단하다. 수익형 부동산을 고를 때 중요한 것은 무엇보다도 입지여건이라 할 수 있다. 편리한 교통과 풍부한 배후 수요만이 공실률을 줄이고 안정적인 수익을 보장할 수 있다. 서울 구로구에 들어서는 신세계 건설의 '로제리움'은 이러한 요건을 모두 갖춘 신규 분양 도시형 생활주택이다.

입지여건은 지하철 2·7호선 환승역인 대림역이 400m 거리에 있어 초 역세권을 형성한다.

주변에는 AK백화점·이마트를 비롯해 구로구청·구로경찰서·고대 구로병원 등 다양한 생활편의시설이 위치해 있다.

단지 외관은 옥상에 별도의 옥상정원을 마련하고 개방감을 높인 필로티 구성과 내진·내풍 설계를 한 것이 눈에 띈다.

로제리움은 현재 수요자들에게 가장 인기가 좋은 33m² 남짓의 소형 평면 위주로 구성되어 있다.

문의전화 : 02-851-0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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