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셜뉴스>
전체메뉴
검색
구독신청
fnChannel
금융·증권
금융
증권
부동산
정책
건설
철도·항공 ·선박
부동산 일반
산업·IT
산업
통신·방송
게임
인터넷
블록체인
의학·과학
경제
경제 일반
생활 경제
정치
대통령실
국회·정당
북한
외교·국방
사회
사건·사고
검찰·법원
행정·지자체
교육
전국
국제
국제 경제
국제 정치
국제 사회
라이프
연예
패션/뷰티
스포츠
푸드·리빙
레저·문화
오피니언
사설/칼럼
사외 칼럼
기획·연재
fn파인더
fn시리즈
핫이슈+
fnEdition
포토
뉴스레터
기자ON
fntv
신문보기
fnSurvey
닫기
회사소개
광고문의
제휴문의
개인정보취급방침
저작권규약
이메일주소무단수집거부
구독신청
고충처리
검색
닫기
공유하기
공유
카카오톡
페이스북
트위터
네이버블로그
주소복사
교육
교육일반
성균관대,문묘 전통의례 ‘석전대제 악무 공연’
파이낸셜뉴스
입력 2011.10.31 17:59
수정 2014.11.20 13:02
확대
축소
출력
성균관대는 오는 12월 19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 서울 명륜동 교내 명륜당에서 문묘 전통의례인 '석전대제(釋奠大祭) 악무(樂舞) 공연'을 펼친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정부지원사업인 악무공연 1부에서는 성균관대 무용학과 학생 64명이 함께 추는 팔일무, 2부에서는 학문을 상징하는 죽간(竹簡)춤 공연이 이어진다. 석전대제 악무 공연.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fnSurvey
Top